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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제거수술/편도절제술-재입원, 내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3:08

    편도 제거 수술 및~71회 이말눙 아래의 링크로!



    8/2요도프치에 날 ​ 어제 night에서 소리식을 먹으면 목이 노멀 힘 강한(울음)부산 성모 병원에 외국 보러 가면 자세히 봤는데 육안상에서 큰 문제도 없는 나쁘지 않다고 있었다고 한다. 이상해서 사진찍는법 ᄒᄒ 아내소리에 편도사진이 나쁘지 않아서 조금 기분나쁠지도 몰라요... 빨리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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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오른쪽도 모두 흰 갑/등딱지가 잘 있다고 하셨다.심한 것은 아무래도 딱지가 떨어지는 과정이라 그렇겠지만 편도 통증이 예전보다 심해져서 좀 이상하다는 생각을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편도 제거 수술을 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줄어드는 것이 1반 적이라고 합니다. ) 이제 순두부+부드러운 빵 종류는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신봉인이 왔습니다.사고 발생의 집에 와서 찬물로 양치하려고 했더니 피가 본인 앵무새. 선홍빛피...당신 깜짝놀라서 가글한 목소리로 계속 가글거렸어요. 출혈은 멈췄지만 1단 무서워서 조심하고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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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3아호프치에 날 ​ 밤에 덱무 아파서 잠을 제대로 못 잤다. 통증이 가라앉지 않고, 더 심해져 마시는 음식 섭취도 잘 되지 않고, 괴롭기 때문에 재입원을 자결. 낮에 서둘러 성모병원에 갔다.다행히 늘 그랬던 것처럼 휴진인 줄 알았던 정성훈 선생님이 진료를 받고 한 가지 외관상 큰 사건은 없으니 계속 지켜보도록.보통편도제거수술을하고요,이정도에서가끔이자신면,하나하나안아픈게하나반적이래요. 7살 때부터 딱지가 톨오탄소 조금 그 자신의 아픔이 따를 수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딱지가 앉거나 스토리를 하면서 상처를 건드리면 더 아프다고. 가끔 편도로 한쪽 제거 후 통증의 정도가 심한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올해 입원을 많이 해서 입원 전 검사 자신의 교육 같은 건 다 생략했어.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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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영양제와 진통제가 맞아 살이 좀 찌기 쉬워졌으니 아이스크림으로 식사도 하고 나면 확실히 먹는 약+주사를 함께 투여하면 덜 아프다. 진통제는 6가끔 간격으로 주심 밤 자면 가래 기침이 심해서 거의 못 잤다.그리고 주사 맞은 곳이 너무 아파.(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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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4십일째 ​ 새벽에 채혈해서 건강에 이상 있는지 검사했지만, 헤모글로빈의 수치, 자신 염증 수치 모두 정상으로 했다. 얼마 전 편도농양으로 입원했을 때 백혈구 수치가 조금 낮아서 걱정했는데 별 이상은 없었다.다행히 편도 위 딱지는 거의 떨어져 지금 아래 딱지가 떨어져 나가는 과정이라 조금 아플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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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 절제술로 잘 때 가래가 자주 걸려 기침이 스스로 잠을 자기 어려웠지만 진해 거담제를 처방받고는 많이 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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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링거를 놓은 자리가 심하게 아파 팔 중앙에 다시 달았다. 하지만 여전히 불편하다.​


    ​ ​ 8/5열 하루째 ​ 어제는 병원에서 쵸소리우로 숙면했습니다. 편도 절제한 차 발에서는 보통 아프고 1,2시마다 깨지만 거의 5,6시마다 환침을 했다. 제이 프우오은한 지 31차에 아픔도 참아 줄었고(물론 아직 아프다 함)기침, 가래도 감소. ​ 퇴원하라고 주장하고 교루이야키 퇴원. 이 독한 술 화요일 1에 외래 예약했다가 그 근처에는 1반 의식도 가능하다는 말을 들었다.성모병원... 이제 입원은 없겠군요...!!!! 투게더 먹었을 때 쓴맛이 안 빠져서 미각이 좀 돌아온 본인 했어요. 그래서 플레인 요구르트를 한 입 먹었는데 정말 이 세상에서 먹어본 적 없는 쓰레기 맛. 시지만 쓰고 까슬까슬하다.하아... 언제쯤... 돌아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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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알짜 소식은 무리였다. 너희 무투게더만 먹고... 단백질을 먹으려고 황두부를 삼켜서 울컥해서 어떻게든 갈아서 마신다. 두유맛과 과일용 율진소음에 약간 어지럽고 심장이 빨라져서 호박우유에 양념소금을 넣고 갈아서 마셨다. 여름에 딱 맞는 식사가 있는 것이 아니라 더 매운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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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도 하루 종일 투게더만 먹었다. 편도 절제술을 해서 정말 거의 아이들 스크림만 달고 산다. 투게더만이 유유한 희망이었던 ​ ​ 8/6열 이틀째 ​ 밤에 아파서 깨는 것.두시간 간격으로 꺾고 열망에 자꾸 목에 돌리고 아이 스펙 갈모프시 매우 맵고 잤다. 밤에는 괜히 퇴원했다고 생각했다.사실 수액 받기가 힘들어서 퇴원하고 싶었어. 아니나 다를까, 수액을 뽑아 보니, 아팠던 부분이 부어 있었다.손목은 예상대로 꽤 아파서 팔 중앙으로 옮겼지만 옮긴 부분의 혈관이 약했던지 입원하는 내내 아팠다. 며칠만 참으면 되겠지.여전히 건더기가 있는 맛있는 음식은 먹을 수 없고, 조금이라도 짠 음식을 먹으면 목이 아프다. 하지만 평소 통증은 감소!


    ​ 8/7열세번째 날 ​, 여전히 밤에는 아픈 쥬은세이 있었다. 오전에 일어나서, 역시 호박 우유를 마시지만, 소금을 넣고 닦았더니 膿아 버렸다. 편도 절제술을 하고 나서 매운 것이 편도에 닿으면 아프다고 해서 우유를 더 타서 그냥 먹었다.그래도 아픈 증상이 많이 줄어서 저녁에는 달걀죽에 도전!! 소마싯은 음식을 씹는다는 것이 감격스러워서인지 별로 아프지 않았다! 장족의 발전 내일은 동생이 사온 카스텔라에 도전해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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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편도 제거 수술 2주의 기적이 나에게도 오는 걸까...편도 절제를 하고 특히 sound음식을 잘못 있어 체중 감소나 신체적인 변이도 있지만 정신적 고통은 그것보다 높다. 스토리도 잘 안 되고 체력이 부족하며 외출도 할 수 없어 예민해지고 무기력하다.​라도 이대로라면 마침 2주일은 없어도 점점 좋아지는 게 눈에 보이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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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그렇게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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